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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상반기 부산상공회의소 합격후기

| 조회 1051 |

*전형 절차

서류 -> 필기(KTEST / 논술) -> 1차 실무진 면접 -> 2차 임원면접

1. 준비기간

자격증 토익 취득까지 합해서 1년 8개월 가량 준비했습니다.

하루 약 10시간 가량 공부(NCS 3시간 전공 7시간 정도의 비중)


2. 서류

서류는 일부 필기경쟁형 기업 취업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최대한 가점 최대로 맞춤을 제안합니다.

상공회의소 서류는 상경계열 전공인지랑 토익점수 정도 보고 거르는 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안나와있었습니다.

서류와 자소서는 정말 마지막 관문에서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고 판단하여 서류를 일단 완벽하게 만들고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자소서 스터디 참여, 토익, 오픽, 자격증에 거의 10개월 가량을 쏟아부었습니다.

자소서의 경우에는 두괄식으로 쓰기 연습하며 작성한 자소서는 전문적 첨삭까진 안받았지만 가까운 친구나 부모님께 보여드렸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에 \\\'읽기 편하다. 괜찮다\\\'라는 평가 받을때까지 수정하였습니다.


2. 필기

일단 필기 전공과목을 제일 먼저 선정해서 그다음 기업을 선택했습니다. 전 사기업 영업직무를 수행했던 터라 완전 필기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었어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우선 회계자격증을 먼저 따면서 경영학 중에 조금 까다롭다고 하는 회계학을 먼저 공부하며 전공을 경영 단일전공으로 선정했고 그에 맞는 기업만 골랐습니다.

1)전공 - 경영학

일반 경영학 경우엔 인강 1독하고 1800제 문제집 5회독 했습니다. CPA 경영학까지 풀었는데 CPA경영학은 맞고 틀리고를 채점하지 않고 문제와 답을 같이보며 문제 안에 들어있는 문제의 원리를 파악하는데 중점 뒀습니다.

재무관리는 인강 듣고 정말 기본만 하며 전체적인 개념만 이해하고 웬만한 어려운문제는 그냥 버렸습니다.

회계학은 회계원리 중급회계 원가회계까지만 했고 CPA문제까진 안하고 문제풀이 수준까지만 했습니다.

2)NCS

전 무엇보다 전공은 하면 오르지만 NCS가 진짜 난관이었습니다. 처음 ncs를 풀때 가장 좀 어렵고 대표적인 피셋형이 한국전력공사라 하길래 한전 봉모를 사서 제 현실 진단을 냉철하게 했습니다.

한전 모의고사 기준으로 30점대였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언어 지문을 읽는 것이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정말 성적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터디를 다니며 일단 잘하는 사람들 옆에 붙어서 풀이 방법도 공유하고 얻을 수 있는 것들은 다 얻고자 했습니다. 매일 1회 원하는 기업의 봉투모의고사를 풀었구요. 하루 1회 모의고사 풀기 + 풀이 + 오답 + 주로 틀린 파트 인강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 보완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NCS는 정말 한계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리 더 해도 전 65점 이상 잘 안나오더라구요. 대신 그 이하로 잘 떨어지진 않고 푸는 문제는 얼추 맞추게끔 실력을 끌어올렸습니다. NCS는 감각만 유지하자는 마인드로 계속 했고 자원관리 계산 파트 같은 부분들은 부분적으로 버리면서 맞출 수 있는 것들만 맞추고자 했습니다.

*상공회의소 필기 시험

이번 상공회의소 필기는 NCS가 아닌 K-TEST라는 과목과 논술 시험을 쳤습니다.

논술의 경우엔 아무런 필기 전략을 짜지 않았을 때, 그냥 몇번 쳐본 경험과 대학교 다닐 때 전공이 모두 논술형으로 시험을 쳤었기 때문에 많은 도움 되었었습니다.

K-TEST는 NCS와 매우 유사한 유형이었어서 NCS 공부를 하면서 익힌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해서 버릴 것 버리고 풀수 있는것만 다 맞추자는 마인드로 접근했습니다.


3. 면접

1)면접 준비

- 필기 시험 이후 4일 정도 시간 밖에 없었습니다. 면접 준비는 따로 장기간 다시 준비할 수 없었기에

일단 예상질문을 한 50개 정도 모두 뽑아서 가족들 앞에서 매일 저녘 2시간 넘게 3대1로 모의면접을 보았습니다.

처음에 정말 입에서 잘 안나오는 그 단계를 거쳐야하더라구요. 정말 어려웠습니다.

다만, 저는 면접은 평상시에 언제라도 해야한다는 생각에 취준 다시 시작하면서 평상시에 카페를 가거나 누굴 만나거나 하면 눈 마주치고 웃는 연습, 공손하게 인사하는 버릇을 가지고자 노력했습니다.

면접의 기회는 꼭 공기업이 아니라 언제든 찾아올 것이라 생각하고 어디 이동하거나 할때 항상 유투브를 보거나 귀로 들으면서 다녔습니다.

그 부분이 정말 도움 많이 되었었습니다.

실제로 1차 실무진 면접은 3대1 면접이었고(면접관3 피면접자1) 준비했던 질문들 내에서 거의 다 나왔었습니다.

아무래도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은 점수화, 객관화가 중요하기에 사기업처럼 엄청나게 창의성을 묻는 그런 질문들은 없이 틀에 나와있는 질문들만 있었습니다.

다만 3대1 면접으로 실제 저의 경험들이나 자소서 내용들의 진위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꼬리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2차 임원면접은 1차면접 이후 3일 뒤에 바로 진행되었습니다.

임원들 일정 차질이었는지 면접관은 1명 피면접자는 3명인 1대3 면접이었습니다. 대신 인사팀 직원 2명이 참고인으로 들어왔습니다.

형식이 갖춰지지 않은채 자기소개서 이력서 기반으로 질문이 이어져나갔습니다. 저에겐 나이와 경력 관련하여 조직에 잘 적응할 것인가를 위주로 물어보았으며 타 지원자께는 해외경험을 위주로 물어보았습니다.

현재 결과는 개별 문자 전송이었기에 몇명이 합격하였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면접질문 1 : 자신의 강점에 대해 있는대로 다 얘기해달라.(1차면접)

- 여기서 정말 있는대로 ㅇㅇ력, ㅇㅇ력 줄줄줄줄 나열하면 반드시 탈락일 것이라 직감하고

저는 제 장점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단어로 \\꾸준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며 경험 2개 정도를 나열 + 입사 후 포부로 마무리했습니다.

*면접질문 2 : 경력이 있는데 회사 다니다가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면 어떻게 하겠는가?(2차면접)

- 스카웃 제의가 온다면 우선 감사할 것 같다고 먼저 면접관의 질문에 공감하고자 했습니다.

스카웃 제의가 온다는 것은 그래도 그전에 다녔던 업계에서 저의 공로를 인정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단순 스카웃 제의 하나로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에게 등돌리지 않겠다 이런식으로 답했습니다.


4. 기타 하고 싶은 말

진짜 언제 기회가 찾아올지 모릅니다. 항시 대비하면서 버티세요. 전 원래 공단 입사를 목표로 논술은 심도있게 준비하진 않았으나 시험일에 난이도가 어렵게 나와 모두가 어려워서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버릴 곳들 바로바로 버리고 선택과 집중하세요.

특히 사무직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일반상식 공부했다가 경영학 쳤다가 통합전공 쳤다가 그러는 분들 여럿 보았는데 장수생으로 이어지더라구요.

시험 공부 범위를 반드시 줄이시고 선택과 집중 하세요!!

정말 경쟁률 치열합니다.

그리구 시험의 기회가 생기면 정말 극단적인 상황 아니면 꼭 가세요 실전경험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시험치러가는게 당연하고 익숙해지셔야합니다.

저는 경력이 있는 중고신입으로서 갓 졸업하신 대학생분들과 같이 경쟁해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그건 정말 면접장 내에서 경험의 차이일뿐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50세 이상의 그런 임원들 실무진 눈에는 다 비슷한 학생으로 보일 뿐입니다. 다 신입이구요.

타인이나 환경을 비방하지 않고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을 찾는 과정이 면접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중고신입의 경우 자만심이나 과장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탈락 1순위라 하더라구요. 어차피 이 회사는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보다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전체 조직의 시너지효과와 20~30년짜리 인재 양성을 하고자 하는게 목표입니다.

반드시 좋은 날 올것입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회사 짤리고 매일매일 독서실에만 찌들려있는 저의 현실이 싫어서 매일 울음이 나왔는데 계속 참았다가 합격 문자 받고는 어머니 앞에서 한시간 내내 울었습니다.

합격하는 그날 모든 아픔은 치유됩니다

합격해서 웃는 미래에 그날을 위해 매일 우셔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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